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victim(Animator vs. Animation) (문단 편집) === Animator vs. Animation VI === [[파일:Victim이름나온장면.jpg]] 1편 후반부에서 간부 스틱맨들의 보고를 받는 모습으로 '''10년만에''' 등장했고, 2편에서 본격적으로 선택받은 자를 공격한다. 선택받은 자가 갇힌 공간에 들어가 간부 스틱맨들에게 지시를 내리면서 싸움을 건다. 자체 공격력은 낮은 편이나[* 다만 일반인치고는 힘은 꽤 쎈 건지 선택받은 자가 힘으로 밀어붙이는 것을 조금은 버틴다.] 해당 공간이 어도비 애니메이트와 비슷한 모습을 보이는지 간부들이 선택받은 자의 능력을 약화시키거나[* 화염 능력을 약화해서 공격을 제대로 못하게 하고 초고열 레이저마저도 봉쇄해서 쓰지 못하게 막았다.] 희생양의 스펙을 올리는 방식으로 싸운다. 또한 공간 내에서 생성할 수 있는 오브젝트를 이용하거나 AvA 1에서 선보인 자가 복제 능력을 지시하기도 하는 등 다채로운 전투 패턴을 보인다.[* 다만 상술했듯이 본인의 자체 전투 능력은 선택받은 자에 비해서는 매우 떨어지기에 전투 자체를 본인에게 완벽하게 유리하게 만들었음에도 선택받은 자에게 가끔씩 죽을 위기에 처했으며, 그럴 때마다 간부가 조정해서 겨우 살아남는다.] 이렇게 선택받은 자의 힘을 빼면서 앨런의 행방을 묻지만[* 마우스 커서 사진을 보여준다.] 선택받은 자는 대답을 거부하고, 이에 플로피 디스크가 그려진 장치를 가져와 선택받은 자의 눈 주위에 끼운다. 이 장치를 통해 선택받은 자의 과거 기억을 돌려보다가 세컨드 커밍이 힘을 발휘하는 장면을 보게 되고, 뒤이어 노랑이 애니메이터의 마우스 커서를 소환하는 것을 본다. 이에 희생양은 노랑을 수배하기에 이르고, 스틱 파이터즈가 자신의 건물 안에 들어왔다는 것을 알게 되자 어도비 스틱맨을 지시해서 이들을 제압하고 노랑을 끌고 오게 하며, 회장실에 들어가 [[복수귀|마우스 커서 사진을 불태우며 복수를 다짐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